• 훼르자(FUERZA),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에 도전장 내밀다
  • 2011년 02월호 48쪽
  • [Fashion Business] 각종 스포츠 대회 후원, 정직과 열정으로 시장 개척 스페인어로 ‘힘(power)’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훼르자(FUERZA)는 순수 국내 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의 힘과 저력을 보여준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훼르자는 15년 넘게 스포츠웨어를 공급, 많은 스포츠인들에게 호평을 받아 왔다. 또한 지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대한체육회 및 대한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의류 부분 공식 후원사로 지정돼 동·하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유니버... +MORE
  • (주)마담포라, M포라 통해 신규 고객 창출 실현한다!, (주)마담포라 M포라
  • 2011년 02월호 44쪽
  • [Fashion Business] (주)마담포라(대표 이병권)가 오는 S/S 시즌부터 ‘엠포라’를 본격 전개한다. 이번 엠포라의 런칭은 56년의 전통을 가진, 디자이너 부틱의 모태라 할 수 있는 (주)마담포라가 시장 흐름과 다변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재도약하는 첫 걸음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마담포라는 국내 여성 정장 시장을 공략해 국민 브랜드로 자리 잡은 56년의 전통의 브랜드이나 최근 부틱 브랜드들이 영업 실적 부진과 시대에 따른 고객 니즈 변화로 존폐 위기... +MORE
  • 로체(LHOTES), 아웃도어 시장에 오직 품질로 승부 건다
  • 2011년 01월호 54쪽
  • [Fashion Business] 아웃도어 시장은 급격히 성장해가고 있는 만큼 경쟁이 그 어느 시장보다 치열하다. 그러다보니, 브랜드의 차별화된 전략이 없이는 연명하기가 쉽지 않다. 제 살 깎아 먹기식의 가격 경쟁도 더 이상 돌파구가 될 수 없다. 로체는 지난 1981년 국내 런칭한 토종 브랜드이다. IMF 이전에는 10여년이 넘게 명품 아웃도어로 입지를 구축, 인기 있던 브랜드였다. “처음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로체를 입는 소비자들이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 +MORE
  • 슈즈바이런칭엠(Shoes by Launching M), 국내 수제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 2010년 12월호 60쪽
  • [Fashion Business] 하나 뿐인 나만의 구두, 장인들의 손끝으로 만들어내 지난 2006년 런칭된 수제화 브랜드 슈즈바이런칭엠은 기존 우리가 알고 있던 제화와는 사뭇 다르다. 기성화에 밀려 수제화의 수요가 떨어지는 지금도 장인들의 전통 제작 기법을 고집, 구두를 제작하고 있다. 물론 슈즈바이런칭엠의 수제화에는 기성화의 시스템으로 일궈낼 수 없는 손맛이 담겨 있다. 의상학과 출신인 슈즈바이런칭엠의 오덕진 대표는 “남성화는 정형화돼 있... +MORE
  • (주)빌트모아, 공격적인 마케팅과 유통망 확보로 브랜드 파워 강화
  • 2010년 11월호 46쪽
  • [Fashion Business] 남다른 기획력과 상품력, 남성복 시장의 23년 장수 비결돼 지난 1988년 삼성물산 에스에스패션(전 제일모직)에서 신세대 활동 정장이라는 컨셉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바탕으로 남성복 시장을 진출한 빌트모아는 시장의 조기 안착과 더불어 소위 ‘잘 나가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에 이른다. 10년 후 빌트모아의 새로운 법인인 현 (주)빌트모아(대표 조성환)가 출범하면서 기존의 정장 브랜드의 이미지를 탈피, 남성 토털 코디네이션 ... +MORE
  • 지엠인터내셔널(GMI) , 남성 잡화 기업에서 패션 전문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다
  • 2010년 10월호 46쪽
  • [Fashion Business] 레노마 넥타이·셔츠 함께 전개 윈윈 전략 펼쳐, 포체는 아이덴티티 정립으로 니치 마켓 공략 넥타이 전문 업체로 국내 넥타이 시장을 평정해온 지엠인터내셔널(대표 윤종현)이 이번 시즌 ‘레노마 셔츠’와 남성 토털 브랜드 ‘포체(FOCE)’를 런칭했다. 지엠인터내셔널은 1979년 창립 이래 30년이 넘도록 넥타이 단독 아이템으로 외길을 걸으며 ‘레노마’, ‘탠디’, ‘아쿠아스큐텀’, ‘빨질레리’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며 국내 대표적인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