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삼성어패럴·삼전산업, 잘 갖춰진 생산 인프라 통해 ‘볼륨화’로 승부건다
  • 2011년 06월호 50쪽
  • [Fashion Business] (주)삼성어패럴·삼전산업(대표이사 방윤석)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패션 중견기업으로 완사입 브랜드 ‘디쎄’와 여성 캐주얼 브랜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자체 생산 시스템과 자가 물류센터를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였고 차별화된 상품을 생산, 공급하며 지난 시간 성장가도를 걸어왔다. 최근에는 프로그램의 볼륨화와 디쎄의 상품력 강화를 목표에 두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단 생산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튼튼... +MORE
  • (주)모라도, “효율 경영으로 니트 시장내 안정화 취할 것”
  • 2011년 06월호 46쪽
  • [Fashion Business] 차별화된 기획력, 상품 개발이 장수 비결 오는 가을 홈쇼핑 시장 진출 1976년 대명기업사 설립으로 시작, 1972년 모라도로 상호 변경 이후 40여 년 동안 니트 전문 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한 모라도. 모라도는 국내 몇 안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브랜드이다. 모라도는 지난 2007년 창사 4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전면 리뉴얼을 단행, 로고 및 BI를 교체하고 젊은 감성을 가미한 ‘엠 모라도’라인을 런칭해 노후화된 브랜드 이미... +MORE
  • (주)사랑나무 우먼로드, 바른 경영·정직한 제품으로 승부건다
  • 2011년 05월호 46쪽
  • [Fashion Business] 바른 경영, 정직한 제품으로 승부건다,(주)사랑나무 우먼로드 지난해 15% 성장 기록, 상품 다양화로 폭넓은 고객 수용이 성장 비결 엄선된 최고의 원단만을 고집하고 항균 방취 효과 및 효과의 내구성과 가공제의 안정성에 대한 품질보증을 받은 항균방취 위생 가공 및 면 100%의 소재를 이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사랑나무의 우먼로드(대표이사 이용택)는 지난 1985년 출범 이래 국내 홈패션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 +MORE
  • (주)실로스트레치, 수영복 원단 비즈니스와 유통 병행
  • 2011년 05월호 42쪽
  • [Fashion Business] 수영복 원단 비즈니스와 유통 병행 적극적 시장 개척이 성장 발판돼,(주)실로스트레치 지난해 대비 일본 수출 물량 2배 이상 증가,올 한해 50% 성장 목표 지난 1999년 출범한 (주)실로스트레치(대표이사 홍승호)는 수영복 원단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수영복 원단 업계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2004년에는 미치코런던을 런칭함으로써 원단 업체를 뛰어넘어 수영복 전문 업체로의 도약에 성공했다. 현재 (주)실로스트레치는 국내에서... +MORE
  • 메트로시티(METROCITY)
  • 2011년 05월호 38쪽
  • [Fashion Business] 지속적 노력과 실천으로 ‘아이덴티티’ 확고히 굳힌다, 메트로시티(METROCITY) 뜨고 지는, 무수한 브랜드들의 무한 경쟁 시장인 패션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승패가 판가름 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중요시 하는 잡화 시장에서 아이덴티티의 확립은 성공의 열쇠가 된다. 아이덴티티 확립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은 ‘사람’... +MORE
  •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 2011년 04월호 46쪽
  • [Fashion Business] 3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국내 시장 적극 공략,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지난해 전년 대비 52% 신장세 기록, 올해 2000억 원대 진입 목표 루이까또즈는 1980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패션 브랜드로 17세기 프랑스 문화와 예술의 아름다운 향취를 담고자 당대의 부흥을 이끌었던 태양왕 루이 14세(LOUIS QUATORZE, 루이14세)를 붙였다. 주 타깃 층은 20~30대 여성으로 클래식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 고급스러운 제품들을 지... +MORE
  • 「밀레」, 알파인 클라이밍의 역사와 함께하다
  • 2011년 04월호 42쪽
  • [Fashion Business] 90년 역사 가진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밀레, 국내 아웃도어 시장 점유율 10% 이상 차지 90년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는 1921년 등산용 배낭을 생산하는 회사로 처음 시작, 등산 의류 및 등산 용품을 생산·판매하는 아웃도어 전문 기업이다. 밀레는 ‘True Product, Real People’ 캠페인을 펼치며 힘차게 출발했다. 밀레의 특화된 4개의 라인인 ‘마운티니어링’, ‘엠트레일’, ‘락세션’, ‘엠리미티드’를 ‘Mill... +MORE
  • 라푸마(Lafuma), 소재 및 제품 개발 적극 이뤄, 저변 확대 나선다!
  • 2011년 03월호 94쪽
  • [Fashion Business] 여성에 이어, 젊은층과 남성 고객 유입 적극 도모 엘지패션(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올해로 국내 런칭 5년차를 맞이한다. 매년 높은 신장률을 보이며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라푸마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기존의 아웃도어 시장의 흐름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라푸마의 차별화된 ‘제품 전략’을 꼽을 수 있다.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남과 달라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