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승마 패션 리딩 브랜드로 키울 것”,「페나코바」 (주)모드니에꿈 박천석 대표이사
  • 2014년 05월호 16쪽
  • [Tex+Fa CEO] 페나코바, 국내 소비자 맞춤 디자인으로 어필 ‘라이딩 라인’, ‘스포츠 라인’으로 나눠 (주)모드니에꿈(대표 박천석)이 승마 브랜드 페나코바를 런칭했다. 국내 승마웨어 브랜드 런칭은 기존에 없었던 만큼, 이번 페나코바의 향방에 패션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페나코바를 전개하는 (주)모드니에꿈의 박천석 대표는 “앞으로 승마가 대중화되면서 소수가 아닌, 다수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게 될 것”... +MORE
  • 사옥 이전, 세컨 브랜드 런칭 등 제 2의 도약 준비 마쳐,(주)논노후즈 김의근 대표이사
  • 2014년 04월호 16쪽
  • [Tex+Fa CEO] 특화 아이템으로 안정적 성장,올해 대리점 활성화에 주력 7,80년대 한국 패션의 대표 명문 (주)논노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주)논노후즈가 지난해 6월 사옥을 준공하며 재도약의 준비를 마쳤다. (주)논노후즈의 후즈넥스트는 ‘프랑스 세계 여성 패션 박람회’의 타이틀로서 세계 패션 발전을 위해 지난 30여 년을 공헌해 왔으며 국내에서는 (주)논노후즈가 소유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이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주)논노후즈의 후즈... +MORE
  • “나만의 패션브랜드로 세계시장을 넘는다” SD패션디자인학교 김종복 학장
  • 2014년 03월호 56쪽
  • [Tex+Fa CEO] 국내 최초 반값등록금·장학금 지원… ‘디자인-감성-마케팅’접목 커리큘럼 ‘각광’ 실습 80%·이론 20%위주 ‘Marketing Promotion’ 전문가 인재양성 주력 지난 1962년 개원한 ‘시대(SD)패션디자인학교’ (학장 김종복·74)는 독창적인 커리큘럼 과정과 차별화된 현장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한국패션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명품패션전문학교이다. “패션은 복장의 개념을 넘어 감성과 소비자 행복을 충족시키는 생활문화로 진화하... +MORE
  • 방시영 한국포장수출입협회 회장, ㈜HPM글로벌 대표이사
  • 2014년 02월호 14쪽
  • [Tex+Fa CEO] “포장재 산업은 국제경쟁력의 관건 입니다” 세계포장시장을 주도하는 신제품개발에 주력해야 상품에 있어서 포장용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크다. 포장용재는 제품의 파손방지용도를 넘어 기업의 CI등 이미지와 관련해 포장용재의 재질과 디자인 등이 한층 더 발전하고 있다. 섬유·의류 등 패션 업계도 상품포장은 그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데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같은 포장(包裝)산업의 중요성에 비해 일반의 인식은 그리 높... +MORE
  • (주)새평화쇼핑 아트프라자 대표, 동대문의류도매상가 대표자회 홍석기 회장
  • 2013년 07월호 14쪽
  • [Tex+Fa CEO] “동대문 상권 ‘스피드’와 차별화 시스템으로 승부해야” (주)새평화쇼핑 아트프라자 대표, 동대문의류도매상가 대표자회 홍석기 회장 19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동대문 상권은 빠른 속도로 변모해 왔다. 온라인 쇼핑몰과 패션몰의 포화, 거기에 경기 침체까지 겹치며 시장이 잠시 주춤하기도 했으나 최근 옛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지어지고 있고 ‘패션TV’가 ‘롯데피트인’으로 이름을 바꾸고 문을 여는 등 동대문... +MORE
  • (주)대창비에스, 대창에리베 김장만 회장,“중앙아시아(CIS)를 디자인과 품질로 제패하다”
  • 2013년 06월호 18쪽
  • [Tex+Fa CEO] ‘인간애(愛)’를 실천하는 기업가, 현지에서 명성 높아 (주)대창비에스는 1977년 삼만상사를 모태로 하여 (주)대창에리베를 전신으로 하는 섬유 무역회사이다. 1983년부터 일본, 대만, 미주, 남미, 유럽, 중동, 구소련 연방권이었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에게 니트와 직물 등 고품질의 한국 섬유를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섬유에 관한 한 까다로운 안목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 +MORE
  • (주)제이와이 빅토비비 채현규 대표, 여성 커리어 시장에 도전장 내밀다
  • 2013년 05월호 14쪽
  • [Tex+Fa CEO] (주)제이와이(대표 채현규)의 빅토비비가 최근 리뉴얼 작업을 통해 컨셉과 아이덴티티를 재정립, ‘커리어 브랜드’로 변신했다. 지난해부터 리뉴얼을 위한 철저한 준비 작업을 통해 불황속에서도 구매가 이뤄지는 ‘일하는 워킹맘’을 공략하는데 중점을 두고 대대적인 변화 전략을 수립해 나갔다. (주)제이와이의 채현규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가 국내 패션 시장을 점령하기 시작한 이 때, 무엇보다 정확한 컨셉을 가져가는 것이 우선... +MORE
  •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불황 속에도 가능성 있는, 열린 시장이 바로 ‘패션 시장’업체들
  • 2013년 03월호 50쪽
  • [Tex+Fa CEO] 불황 속에도 가능성 있는, 열린 시장이 바로 ‘패션 시장’업체들, 한 목소리 내야 할 때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한국패션협회는 회원사 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2월 6일 삼일 회계 법인과 MOU체결 후 패션경영지원센터를 신설, 대외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패션경영지원센터는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중소 중견 패션 기업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됐으며 자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