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센(ZISHEN) 정승원 전무이사, 라이프스타일스토어로 소비자 혜택 극대화시킨다
  • 2011년 06월호 42쪽
  • [Close Up] ‘Make happy time’ 비전 선포, 행복 실천에 모두 한마음되어 지센을 전개하는 위비스(대표이사 도상현)는 지난 4월 15일 사옥을 이전했다. 성수동에 위치한 빌딩 14, 15층에 둥지를 튼 위비스의 15층 로비에는 직원들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 대리점주 등 모두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 ‘토크원’이 있다. 이곳은 직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해주는 곳이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옥 이전과 동시에 위비스는 ‘Make ... +MORE
  • 오가닉맘(Organic mom) 김원희 대표,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자연을 입히다
  • 2011년 04월호 38쪽
  • [Close Up] 한국소비자원이 인증한 유일한 유기농 브랜드, 오가닉맘 유아복 시장은 최근 2000년도부터 시작된 저출산 기조로 홍역을 겪은 바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수요가 줄어들고 중가 고품격 제품, 수입 위주의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유아복시장은 수량을 줄인 다품종화, 고급화 전략으로 소비자를 어필하며 진화해왔다. 내 아이에게 최상의 제품을 입히려는 욕구가 높아지면서 유아복 시장은 일명 ‘골드키즈’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 +MORE
  • 신임 백철규 한국니트산업연구원 원장
  • 2011년 03월호 102쪽
  • [Close Up] 친환경 녹색 성장 산업의 역내 발전을 주도 지경부 등 30년간 섬유관련 정부정책 성실히 수행 - ‘한지사 섬유소재’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 백철규 前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상무가 지난 1월초 한국니트산업연구원장에 취임하면서 역내 주력산업인 니트 등 섬유산업이 역동성있게 요동치고 있다. 특히 연구원 산하에 닥섬유 RIS사업단(이하 닥섬유산업단)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백철규 원장은 “... +MORE
  • 윈디클럽(WINDY CLUB) 신경재 이사, 유통 다각화로 매출 극대화 꾀한다
  • 2011년 03월호 86쪽
  • [Close Up] 패션 사업 부문 별도 법인 분리, ‘홀로서기’하는 중요한 시점 동양메이저(주)한일합섬(대표 박철원)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윈디클럽은 설립 28년이 된 브랜드이다. 사람으로 따지자면 결혼 적령기. 패션계에는 많은 브랜드들이 매년 아니 매시즌 심판대에 올라 소비자의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그 가운데는 비약적 성장을 거듭해나가는 브랜드도 있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외면당하는 브랜드도 있다... +MORE
  • (주)원풍물산 신광철 이사, 이원화 정책 통해 남성 캐릭터 시장 선도한다
  • 2011년 03월호 90쪽
  • [Close Up] 킨록바이킨록 앤더슨, 고급화 전략 킨록투, 고효율 브랜드로 입지 구축 목표 (주)원풍물산(대표 이두식)이 전개하는 고감도 어반 캐주얼 킨록바이킨록앤더슨과 킨록투는 2009년 대대적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익스텐션을 시도한 바 있다. 킨록바이킨록앤더슨은 고감도 어반 캐주얼 조닝에 위치, 고급화 전략에 중점을 두고 킨록투는 가두점과 아울렛을 겨냥한 매스벨류 브랜드로 컨셉을 재정비해 남성 캐릭터 시장을 공략해 나갔다. ... +MORE
  • 신임 김영률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 소장
  • 2011년 03월호 105쪽
  • [Close Up] “KOTITI를 글로벌 섬유 연구소로 위상 다질터” 공학박사 출신으로 34년간 업계 발전에 큰 기여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는 지난 2월 18일 롯데호텔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된 이명학 소장 후임으로 김영률 이사를 만장일치로 새로운 소장으로 공식 선출했다. 신임 김영률 소장은 경희대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1976년에 KOTITI에 입사한 이래 시험 관리 부장, 베트남 현지 법인장으로 재직하는 등 34... +MORE
  • (주)더신화 권오헌 전무
  • 2011년 02월호 32쪽
  • [Close Up] 제이폴락 인수로 외형 성장 (주)더신화, 시장 내 절대 강자 자리 노린다 지난해 8월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제이폴락’을 인수하며 캐주얼 전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 (주)더신화(대표 고영근)가 올 한해 ‘시장 내 절대 강자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시장 내 전략적인 움직임을 꾀하고 있다. 제이폴락의 시장 안착을 중심으로 이미 안정화에 돌입한 옴파로스와 인터크루는 매출 볼륨화에 매진, 목표를 실현해 ... +MORE
  • LG패션 권병국 상무
  • 2011년 02월호 36쪽
  • [Close Up] 타운젠트, 2011년 목표 매출 1000억으로 상향 조정 ‘남성복은 LG패션 최고다.’라는 사실 입증시킬 것 LG패션의 타운젠트와 TNGT가 지난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업계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타운젠트의 유통망 재정비, MD교육 체계화, 전폭적인 매장 지원과 TNGT의 중점 유통 전략, 상권 특성에 맞춤화된 컨셉 매장 운영, 글로벌 SPA브랜드에 버금가는 우수한 즉시반응 생산체계 및 글로벌 소싱 능력이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LG패...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