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프엘 한경수 이사, 유아동복 시장에 안주 않고 새로운 시장 개척, 도약에 박차 가한다
  • 2010년 12월호 56쪽
  • [Close Up] 이에프엘은 설립 이래 유아동복 전문 기업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를 빠르게 시장내 안착시키며 저력을 보여 왔다. 최근 이에프엘은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MU스포츠 의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 바 있다. 유아동복 기업에서 전례 없는 성인복 시장 진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원활하게 유통망을 확보해나가는 등 점점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새로운 시장 개척과 이에 따른 도전의식... +MORE
  • 인디에프 잡화사업부 이기호 상무이사
  • 2010년 12월호 52쪽
  • [Close Up] 국내 잡화 시장에 돌풍 예고, 보르보네제 인디에프가 ‘보르보네제’를 시작으로 첫 잡화 사업에 나섰다. 보르보네제의 수장 이기호 상무이사는 ‘메트로시티’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킨 숨은 주역으로 보르보네제의 조기 안착과 나아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브랜드의 전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탄한 조직력과 기동력, 스피드로 잡화 시장내 또 다른 성공 신화를 써내려갈 수 있을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 +MORE
  • 컬쳐콜(CULTURE CALL) 홍창완 사업부장, 신선함으로 무장, 영 쇼퍼 공략한다!
  • 2011년 01월호 56쪽
  • [Close Up] 위비스(도상현 대표)의 컬쳐콜(CULTURE CALL)이 영 캐주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새로운 감성의 파격적인 스타일 제안으로 기존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 시장 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해내는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소비자의 욕구에 맞춘 도전 의식이 있는 브랜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리딩, 설득력 있는 브랜드를 지향하는 컬쳐콜을 소개한다. 새로운 시장 개척, 신 소비자 ... +MORE
  • 헬리한센 윤재익 부장, 헬리한센은 ‘헬리한센만의 길’ 간다
  • 2011년 01월호 60쪽
  • [Close Up] 헬리한센, 차별화된 라인 전개로 독보적 마켓 형성해 갈 것 ‘HIKING&SAILING’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이 (주)금강과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지난 2010년 9월 국내에 상륙했다. 사실, 헬리한센은 지난 97년부터 스프리스를 통해 소개됐던 브랜드로 10대에서 20대 초반을 타깃으로 스포츠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10년 재계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헬리한센은 기존 이미지에 대...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