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월 Book Infomation
  • 2017년 01월호 175쪽
  • [Book Information] 위대한 참견 히노 오키오 지음 | 김윤희 옮김 | 인플루엔셜 어떤 고통 앞에서도 내 삶을 지켜내는 아름답고 따스한 말의 힘!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만나는 진료실. 차와 쿠키가 마련되어 있는 테이블과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 흰 가운, 청진기, 차트도 없이 소파에 기대어 앉아 상담자를 기다리는 희끗희끗한 머리의 의사. 진단과 치료 없이 오로지 환자와 60분의 상담을 진행한 후, 환자의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처방하는 독... +MORE
  • 2015년 2월 Book Infomation
  • 2015년 02월호 175쪽
  • [Book Information] 2018 인구 절벽이 온다 해리 덴트 지음 | 권성희 옮김 | 청림출판 ‘인구’, 당신을 경제 성장 방해죄로 체포합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경제를 좀 안다는 전문가나 연구기관에서는 다음 해 경제 전망을 앞다투어 내놓는다. 벌써 몇 년째인지 모르겠으나, 한국경제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는 늘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었고, 실제로 그러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그 어렵다는 경제를 전망하는 이 똑똑한 사람들이 왜 경제를... +MORE
  • 2014년 6월 Book Infomation
  • 2014년 06월호 175쪽
  • [Book Information] 유스마케팅 - 당신의 마케팅은 10년 후에도 기업을 지킬 수 있는가 엄서영 지음 | 21세기북스 현명한 경영자는 두 개의 기업을 동시에 잘 경영한다고 한다. 실제로 기업 두 곳을 운영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현재’의 기업과 ‘미래’의 기업을 함께 경영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기업 경영에서 현재와 미래의 균형을 잡는 일은 오랜 과제이다. 현재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 미래를 놓쳐서도 안 되고 미래의 이상을 좇기 위해 현재의 활동... +MORE
  • 짧은 퍼팅
  • 2014년 06월호 172쪽
  • [Enjoy Golf]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손쉽게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퍼팅’이다. 퍼팅을 잘하면 한 라운드에 3~4타쯤 줄이는 건 쉬운 일이다. 괜한 소리가 아니라 1m 안팎의 퍼트를 놓쳐 ‘파’가 ‘보기’가 되고, ‘보기’가 ‘더블 보기’가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김인경·박희영 선수에게 짧은 거리의 퍼팅을 잘하는 방법을 물어봤다. 김인경 홀 언저리 걸쳐도 공 들어가도록 힘 조절 연습을 짧은 거리의 퍼팅과 관련해 세상에 떠도는... +MORE
  • 페어웨이 우드 샷
  • 2014년 04월호 172쪽
  • [Enjoy Golf] 페어웨이 우드는 잘만 쓰면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훌륭한 무기가 될 테지만 잘못하면 대형 참사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한다. 김인경과 박희영이 털어놓은 페어웨이 우드 잘 다루는 법. 김인경 페어웨이 우드는 미스샷을 하기 쉬운 클럽입니다. 드라이버 다음으로 샤프트가 긴 반면 헤드는 드라이버보다 훨씬 작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페어웨이 우드샷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렵다고 생각할수록 동... +MORE
  • 2014년 4월 Book Infomation
  • 2014년 04월호 175쪽
  • [Book Information]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이현세 지음 | 토네이도 오직 나에게만 있는 것, 그것을 찾는 순간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고군분투하는 젊은 독자들을 위한 가슴 뛰는 이야기『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공포의 외인구단》,《아마게돈》,《남벌》등 한국 만화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 저자 이현세가 21세기라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해 그만의 독특한 애정과 철학... +MORE
  • 2014년 3월 Book Infomation
  • 2014년 03월호 205쪽
  • [Book Information] 삶에서 깨어나기 타라 브랙 지음 | 윤서인 옮김 | 불광출판사 역경의 한복판에서도 내면의 안식처에 이르는 힘! 《받아들임》의 저자 타라 브랙이 전하는 두 번째 치유 메시지 『삶에서 깨어나기』. 매주 수요일 워싱턴 D.C.에는 타라 브랙의 명상지도를 받기 위해 외상후 증후군을 겪고 있는 참전용사에서부터 마약 중독자에 이르기까지 300명이 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강연 동영상은 150개 나라에서 매월 20만 회 이상 다운... +MORE
  • 쇼트 아이언
  • 2014년 03월호 202쪽
  • [Enjoy Golf] 쇼트 아이언은 다른 클럽들보다 다루기가 쉬운 클럽이다. 일단 외형상 길이가 짧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퍼들의 심리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클럽이기도 하다. 스코어 메이킹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박희영과 김인경이 말하는 쇼트 아이언 잘 다루는 법. 박희영 왼발에 6 오른발에 4 체중 배분 끝까지 지키세요 쇼트 아이언은 자칫하면 슬라이스나 훅으로 이어지는 롱 아이언이나 미들 아이언보다는 훨씬 쉽습...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