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No.1 수제화의 명문, 「탠디」 베스트 브랜드 안착
  • 2025년 12월호, Page38
  • [2025-11-30]
  • 취재부 기자, kjujuy@naver.com
MZ세대 및 충성고객 서비스 최선, 유통가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

백화점 등 유통망 163개 운영, 큰폭의 매출 성과 도출
국내 슈즈업계의 선두기업인 (주)탠디(대표 정기수, www.tandymall.com)가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의 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큰폭의 성장세를 나타내 안정적인 경영으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제화업계에서 고가의 맞춤형 살롱화의 성장세를 선도하고 있는 탠디는 숙련된 장인들이 완성한 품질 좋은 자재와 가죽으로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손수 제작한 수제화의 대표 브랜드답게, 차별화된 고급 제화 브랜드로서의 품질 우선주의와 강력한 브랜딩 파워가 최대 강점이다.

서울 시내버스마다 ‘23년간 연속 우수 브랜드’라는 광고 카피가 시사하듯 탠디는 유통가에서 절대적 강자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탠디는 이같은 비약적인 성장은 4가지의 핵심동력이 작동한 결과다.

올해 탠디는 ‘국내 최고의 수제화 브랜드’라는 핵심 정체성을 확고히 유지해왔다. 이는 '평생 무상 A/S'와 같은 독보적인 고객 서비스 정책으로 뒷받침되었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고객 신뢰는 고물가 시대에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하며, 탠디를 선택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제공했다. 이는 기존 충성 고객을 유지하고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국내 넘버원 수제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탠디는 생산 포트폴리오를 매우 정교하게 관리했다. 프리미엄 라인 및 핵심 수제화 제품군은 국내 생산 기지를 통해 최상의 품질과 장인정신을 유지했다. 동시에, 일부 트렌디한 상품군과 베이직 아이템은 검증된 해외 생산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국내와 해외생산 물량의 디테일한 배합’ 전략은, 품질 저하 없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디지털 전환의 핵심 목표였던 '자사몰 안착화'가 2025년 완벽하게 달성되었다. 탠디 자사몰은 단순한 온라인 판매처를 넘어, 브랜드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UI(user interface)/UX(user experience) 최적화, 자사몰 전용 상품 기획등을 통해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매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와함께 탠디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R&D에 즉각적으로 반영했다. 기존의 강점은 살리되,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 소비자 경향을 정확히 간파했다. 그 결과, 고급 가죽 스니커즈 라인업, 경량 컴포트화, 캐주얼과 포멀의 경계를 허문 상품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개발 확대는 신규 고객층을 유입시키고 전체 매출을 견인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내년도 고객니즈 상품개발 확대 등 3대 핵심 전략 수립
탠디는 이같은 지속적인 브랜드의 정통성과 아이덴티티 유지 노력으로 전반적인 어려운 시장 환경속에서도 백화점(1250억), 아울렛(1045억)으로 올해 약 2300억 규모의 매출성과를 올린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백화점 69곳과 아울렛 94곳 등 총 163개점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는 탠디는 내년도에도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3대 핵심전략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브랜드 이미지-업(Up) 강화 (홍보 및 VMD 혁신)을 위해 ‘국내 No.1 수제화’ 명가의 이미지를 격상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전략적 홍보(PR) 차원에서 클래식한 이미지 외에 트렌디함을 부각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채널의 콘텐츠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여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

이와함께 오프라인 매장 VMD를 개편한다. 단순 제품 진열이 아닌, 탠디 고유의 품질과 가치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여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충성고객 활성화 및 신규고객 확보에 집중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충성고객)과 미래 성장 동력(신규고객)을 동시에 확보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충성고객 활성화 (CRM 강화)를 위해 ‘평생 A/S’와 같은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 및 구매 혜택을 제공하여 재구매율을 극대화한다.

2030 세대를 신규 핵심 타겟으로 설정, 이들을 겨냥한 전략 상품(스니커즈, 캐주얼 라인)을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타겟 광고를 노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판매력 제고를 위한 '베스트 아이템' 기획·생산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검증된 ‘베스트 아이템’의 기획 및 생산을 확대하여 매출 볼륨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2025년 시즌별 완판 및 리오더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의 생산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같은 핵심전략이 가시화 되면 (주)탠디의 놀라운 비약성장의 스토리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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