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과 외출 모두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매칭룩을 완성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임남희)이 아동복과 반려견 의류를 동일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트윈룩 ‘해피랜드 펫웨어’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펫웨어는 해피랜드의 카이 컬렉션의 디자인을 그대로 담아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매치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되었다.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카이 티셔츠의 디자인을 반려견 의류에도 적용하여 캐주얼한 무드와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일상생활과 외출 모두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아이와 반려견의 스타일리시한 매칭룩을 완성해준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을 위해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트윈룩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해피랜드 펫웨어를 통해 반려견과 아이가 더욱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해피랜드 펫웨어 출시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아이와 반려견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새로운 방식의 패션 문화를 제안한다.
동일한 디자인의 의류를 통해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일상이 더욱 특별하고 즐겁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피랜드의 펫웨어 컬렉션은 일부 앙팡스 매장 및 해피랜드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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