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창립 50주년의 하반기를 기념하며,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의 다채로운 에너지와 감성을 담은 2025 가을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투미 디자인의 중심지이자 혁신과 창조가 교차하는 도시 뉴욕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 특유의 다양성과 강인함을 모던한 디자인으로 담아냈다.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 그리고 혁신적인 디자인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집약한 이번 컬렉션은 투미의 지난 50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투미의 2025 가을 컬렉션은 뉴욕 거리 곳곳에 붙은 와일드 포스터(Wild Poster)에서 영감을 얻은 ‘포스터 프린트(Poster Print)’ 디자인을 주요 그래픽 요소로 활용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알파(Alpha)’, ‘알파 브라보(Alpha Bravo)’, ‘보야져(Voyageur)’ 컬렉션에 이 독창적인 그래픽을 적용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새로운 비전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알파 브라보 컬렉션은 일상에 최적화된 실용성과 모던한 스타일을 겸비한 라인으로 클래식 블랙을 한층 정제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핵심 컬러 ‘네이비 코팅 캔버스(Navy Coated Canvas)’를 새롭게 공개한다.
여기에 대도시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페이브먼트(Pavement)’와 ‘일렉트릭 블루(Electric Blue)’ 컬러가 추가되며 출퇴근부터 일상을 함께하기 좋은 디자인의 ‘서베일런스 플랩 백팩(Surveillance Flap Backpack)’과 ‘로드 스테드 메신저 백(Roadstead Messenger)’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자동차의 정교한 크롬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컬렉션 ‘어리베(Arrive)’는 카본 파이버 액센트, 마그네틱 지퍼 포켓 등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투미 남성 컬렉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어리베 라지 백팩(Arrive Large Backpack)’은 더욱 정제된 디자인으로 재출시되며, 짧은 비즈니스 여행에 적합한 슬림하고 미니멀한 ‘어리베 하노버 슬림 브리프(Arrive Hannover Slim Brief)’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해리슨(Harrison)’ 컬렉션은 통그레인 가죽에 그라데이션 기법을 적용해 독특한 질감을 표현한 ‘버니시드 와인 옴브레(Burnished Wine Ombre)’를 출시하며, 클래식한 우아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투미의 대표 여성 컬렉션인 ‘보야져(Voyageur)’의 베스트셀러 ‘저스트 인 케이스 토트백(Just In Case Tote)’은 뉴욕 거리의 그래피티를 떠올리게 하는 스프레이 페인트 디자인과 3가지 사이즈로 새롭게 출시된다.
또한 ‘셀리나 백팩(Celina Backpack)’을 포함한 주요 보야져 컬렉션에는 밍크, 딥 올리브, 문라이트, 블랙베리 등의 다양한 색상이 추가되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컬렉션 ‘올라스(Olas)’와 ‘에이전트(Agent)’는 현대 여성을 위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올라스 컬렉션은 비즈니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몰 및 미디엄 숄더백으로 구성되었으며, 간결하면서도 부드러운 라인이 미니멀한 감성을 표현한다. 에이전트 컬렉션은 고급스럽고 가벼운 가죽 소재에 정교한 디테일을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19 디그리(19 Degree)’ 컬렉션은 센트럴 파크의 우아한 가을 정취에서 영감을 받은 시즌 컬러웨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19 디그리 라이트(19 Degree Lite)’에는 고요한 분위기의 ‘와인(Wine)’과, 공원 속 나뭇잎과 브라운 스톤이 어우러진 풍경을 연상시키는 ‘페이브먼트(Pavement)’ 컬러가 추가되었으며, 절제된 세련미가 특징인 ‘문락(Moonrock)’ 컬러가 ‘19 디그리 폴리카보네이트’ 라인에 더해지며, 컬렉션 전반에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더불어, ‘19 디그리 알루미늄(19 Degree Aluminum)’ 컬렉션에서는 라이프스타일에 품격을 더할 럭셔리 아이템, ‘19 디그리 알루미늄 바 세트(19 Degree Aluminum Bar Set)’를 선보인다.
19 디그리의 시그니처인 유려한 물결 형태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정교한 알루미늄 케이스에, 칵테일 레시피 카드와 함께 완벽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구성품을 담았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이 바 세트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품격을 완성하는 오브제로 제안된다.
투미의 50주년을 기념하는 2025 가을 컬렉션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과 액세서리로 구성됐으며,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팬톤을 포인트로 활용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디자인 철학을 한층 강화했다.
뉴욕의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난 50년간의 여정을 기념하는 이번 컬렉션은 전 세계 투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TUMI.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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