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투세븐 알로앤루·알퐁소가 어린이날 패션을 책임진다
  • 2020년 05월호, Page75
  • [2020-05-01]
  • 취재부 기자, kjujuy@naver.com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대표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에 선물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2020 S/S 신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알로앤루·알퐁소는 어린이날에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고, 연휴 이후에도 가벼운 외출 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상하복과 원피스를 추천한다.

또한, 베이비를 위한 7부 기장의 우주복과 실내 상하복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를 선보인다.

펀&유니크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는 입었을 때 더욱 편하고 귀여운 포인트 디자인으로 더욱 사랑스러운 상하복 제품을 선보인다.

‘간지나게 가방메자 상하복’은 귀여운 크로스백을 멘 듯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티셔츠와 통풍이 잘 되는 요루지 소재의 하의로 여름에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티셔츠의 주머니에는 작은 장난감이나 간식을 담을 수 있어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준다.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 브랜드 알퐁소(alfonso)의 ‘제이러브 원피스’는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원피스로 착용감이 뛰어나다.

아사 소재를 사용해 여름까지 시원하게 입을 수 있으며, 팔 부분의 프릴과 스커트의 셔링이 풍성하게 잡혀 있어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핑크와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가디건과 함께 입으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완성된다.

베이비를 위한 기프트 세트도 준비돼 있다. 여아를 위한 알로앤루의 ‘오버미 칠부 선물세트’와 남아를 위한 알퐁소의 ‘모던 쁘띠 선물세트’는 7부 기장의 우주복과 실내 상하복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다.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모두 무형광 면 100%로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입힐 수 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리본이나 보타이 등의 포인트가 달려 있어 아이들이 실내 또는 가벼운 외출 시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원마일 웨어(One-mile wear)로도 적합하다.

한편, 제로투세븐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2020 S/S 신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알로앤루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할인해 준다. 오는 5월 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카카오페이로 결제하거나 제로투세븐 정회원으로 가입 시 알로앤루 양말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알로앤루는 브랜드 비치가운 또는 궁중비책 트래블 키트를, 알퐁소는 트래블백을 증정한다.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며 매장별 사은품은 상이하다.

할인 및 사은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 조카, 손주의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다양한 아이템과 할인 및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제로투세븐과 함께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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