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TOP 종합 시험인증기관으로 중추 역할 기대
대한민국 KOLAS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이자 올해 창립 60년사(史)를 맞는 (재)FITI시험연구원에 금년 초 윤주경(65) 원장이 취임해 업계에 뉴스메이커가 됐다.
역대 원장 초유(初有)의 여성기관장이기도 하지만 독립투사 윤봉길 의사의 손녀로서,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한 이력도 화제다.
신임 윤주경 원장은 이화여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제10대 독립기념관장, 매헌 윤봉길 월진회 이사, 21대 국회의원(국민회의 비례대표)를 역임했다. 그의 폭넓은 행동반경과 시장을 내다보는 혜안 등이 당찬 포부와 함께 모두에게 큰 기대를 갖게 했다.
특히 올해 광복 80주년과 3.1절을 맞아 독립투사의 후예인 윤주경 원장과의 본지 창간 35주년 특별 인터뷰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
다음은 윤주경 신임원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인터뷰어 / 이상일 본지 발행인>
Q) 우선 이번 FITI시험연구원 제16대 원장으로 취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취임소감과 올해 역점사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지요!
A) 대한민국이 인정한 KOLAS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이자 60년의 오랜 역사와 탄탄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FITI시험연구원의 일원으로서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오는 4월 1일, FITI시험연구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이합니다. 한 세대가 지나고 새로운 순환이 시작되는 창립 60년이란 역사적인 순간에 원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거운 사명감과 깊은 책임감을 느끼는 한편, 뜻깊은 시기에 연구원을 이끌게 되어 영광입니다.
지난 1965년 한국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부설 직물시험검사소로 태동한 FITI시험연구원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위해 부단히 힘써 왔으며, 기업의 발전과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산업·기술·정보의 동반자(Friend of Industry, Technology, Information)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60년이란 도전과 혁신, 인고의 시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의 순간에 서 있습니다.
올해는 기존 시험인증 서비스의 고도화와 사업 영역 확장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국가 미래 전략 산업을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먼저, FITI의 근간이자 핵심 사업인 섬유패션 분야에서 써멀마네킨, 레인타워, 보행모사 등 완제품 성능평가 시스템을 통해 스포츠,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최근 떠오르는 워크웨어 브랜드의 품질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구축한 화염마네킨 및 방검 시험평가 기반을 통해 특수 보호복의 안전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힘쓰겠습니다.
더불어 중국 등 해외 온라인 쇼핑 플랫폼 제품의 안전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미국 CPSC eFiling(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전자신고) 도입 및 유럽 REACH SVHC(고위험성우려물질) 확대에 따라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비섬유 분야에서는 환경·바이오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통해 추가 시험검사기관 지정과 연구개발을 수행함으로써 환경 전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합니다.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와 ‘미래차 전장부품 기능안전센터’의 개소를 기점으로 반도체, 모터, 전자파 등 차량용 전장부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재제조 기술 개발에 집중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겠습니다.
친환경 및 미래 첨단 산업의 기술 검증을 위한 신뢰성 연구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중소·중견기업과 공동기술개발을 이뤄 기업의 사업 활성화와 성장을 주도하겠습니다.
Q) 트럼프 2.0시대가 도래하면서 국내 섬유패션업계도 큰 변화가 예고되는데, 이에 FITI시험연구원의 대응 전략은 무엇인지요?
A) 트럼프 2.0 시대가 열리자마자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관세 폭탄 등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섬유패션 업계가 직면할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먼저, 미중 무역 갈등 심화로 섬유 원자재 및 생산 비용 상승과 관세·비관세 등 무역 장벽에 의한 수출 타격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생산기지 이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전망입니다. FITI시험연구원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등 4개국 9개 지역에 지사 및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 시험인증 서비스의 밀착 지원이 가능하며, 브랜드 생산기지 이전에 따른 근접 지원을 위해 신규 거점 마련도 검토 중입니다.
또한 수출 기업들이 새로운 규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동향 파악과 적절한 대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FITI의 시험 성적서가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상호 인정과 기관 지정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친환경 정책은 약화될 가능성이 높으나, 유럽과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ESG 경영 요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양한 친환경 인증 서비스와 컨설팅을 확대해 기업들이 글로벌 ESG 경영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미 FITI는 TUV SUD 생분해성 포장재 인증, GRS, ZDHC MRSL, Higg Index vFEM & vFSLM, ISCC, OEKO-TEX 등 글로벌 기준에 맞는 ESG 분야 해외 인증·검증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돕고 있습니다.
Q)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으로서 2022년부터 본격시행하고 있는 순환경제기반구축의 주요 사업내용은?
A)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의 확대로 늘어나는 핵심 부품인 사용후 배터리(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용후 배터리 처리 기술은 초기 단계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시장 규모가 2030년 70조 원에서 2050년 최대 60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FITI시험연구원은 사용후 배터리 등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의 재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청주시 등의 지원으로 244억 원을 투입, 부지면적 5,000㎡, 연면적 2,000㎡ 규모의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모빌리티는 ‘생산-소비-폐기’로 끝나지 않고 ‘생산-소비-관리-재생’의 단계를 거쳐 폐기물 없이 지속해서 자원을 순환시키는 순환경제 산업입니다.
2025년 3월 개소를 앞둔 이 센터에는 청정·순환 설계 장비, 재제조 배터리 성능평가 장비, 배터리 연소·실화재 시험기, 모터 다이나모 등 친환경 모빌리티의 재제조 부품 적용에 필요한 첨단 시험평가 장비가 도입됩니다.
FITI는 국내 모빌리티 재제조 기업의 시험분석·평가와 전문기술지도. 컨설팅 등 종합적인 기술지원과 모빌리티 재제조 핵심부품 상용화, 판로개척 등 기업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 제조업의 재제조 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재제조 품질관리 기준 마련, 재제조 표준공정 수립, 재제조 수거체계 구축 등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핵심부품의 품질인증 표준화 연구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FITI가 향후 친환경 모빌리티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핵심부품의 재제조 기술개발, 성능개선 및 품질·안전성 향상, 재제조 품목 다각화로 글로벌 탄소중립 이슈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편,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미래차 전장부품의 기능안전과 신뢰성을 평가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합니다.
2025년까지 199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충북 충주 기업도시 내 부지면적 6,610㎡, 연면적 2,310㎡ 규모로 건립하는 ‘미래차 전장부품 기능안전센터’에는 제어부품 기능안전, S/W 기능안전, 차량가상환경 주행, E-파워트레인 이차전지 등 미래차 전장부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첨단장비가 도입됩니다.
이곳은 자동차 전장부품의 ISO26262 기능안전 국제표준 인증을 기반으로 미래차 전장부품의 설계, 개발, 제작, 검증 등 전반적인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고안전 설계, 기술개발 애로해결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또한 시제품 제작, 기술닥터, 장비 교육 등 컨소시엄과 연계한 기술지원, 미래 자동차 전환을 위한 테스트 및 기술지원 등을 추진 중으로, 이와 연계해 지역 내 모빌리티 부품 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지역 미래 산업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친환경 모빌리티용 배터리팩 제품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에도 선정돼 고성능·고안전 배터리팩 기술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차전지 셀, 모듈, 팩의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방침입니다.
FITI시험연구원은 2025년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와 미래차 전장부품 기능안전센터를 발판 삼아 모빌리티 전문 시험인증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소재, 부품, 기술 등에 대한 종합 시험인증 솔루션을 제공해 탄소중립에 대응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 확장과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겠습니다.
Q)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등 환경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 이에 따른 귀원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서?
A) FITI시험연구원은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시장 요구에 민감하게 대처하며 시험인증 역량과 노하우, 그리고 기업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우리나라 대표 시험인증기관입니다.
섬유패션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수질·먹는물, 대기, 실내공기질, 토양·폐기물 등에 대한 측정분석, 생분해성 시험, 환경측정기기 시험인증, 방사성 물질 방출확인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생활 및 산업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는 환경 분야 전문 시험기관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습니다.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전 산업 분야의 관심과 시장 요구가 ESG로 이동함에 따라 섬유패션 산업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섬유패션 산업의 대표 환경오염인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이크로파이버 컨소시엄’의 공식시험기관 인정도 획득했으며, 물리적 재생폴리에스터 섬유를 감별할 수 있는 시험분석법 개발에도 성공해 업계의 친환경 역량 향상에 이바지했습니다.
또한 섬유패션을 포함한 각 산업이 지속가능한 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험인증 서비스를 강화해 우리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독일 인증기관인 TUV SUD로부터 생분해 및 유해물질 시험방법에 대한 시험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FITI 시험성적서로도 TUV 생분해성 플라스틱 인증을 획득할 수 있게 됐으며, 이어 올해 상반기 TUV Austria 생분해 인증(Seedling & OK Compost) 시험기관지정을 추진 중입니다.
튀르키예 ETKO와도 협약을 통해 섬유 원료·의류 생산에 재활용 원료가 사용됐음을 증명하는 국제 친환경 인증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및 노동, 윤리성과를 인증·평가하는 프로그램인 Higg Index(히그 지수)로 개별 사업장의 환경과 노동·윤리적 성과 평가 검증을 수행해 우리 섬유패션 기업의 친환경 전환을 돕고 있습니다.
ZDHC(Zero Discharge of Hazardous Chemicals, 유해화학물질 제로배출협회)로부터는 MRSL LEVEL1 v3.1 인증기관을 지정받아 화학제품 제조 과정에서 29종 300여 가지 유해 물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ZDHC InCheck 검증기관에 이어 지난해 국내 최초로 ZDHC Supplier to Zero Level 2 Reviewer 기관으로 지정받아 화학물질 관리 역량을 높였습니다.
또한 부직포, 필터 등 섬유 소재의 구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성능 예측이 가능한 가상공학 기술 서비스를 선보여 제품 개발 과정에서 시제품 제작 및 성능평가 최소화를 도와 탄소 배출량 감소, 에너지 효율 향상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섬유패션 산업의 한국형 지속가능성 평가 플랫폼 ‘CESEEM(Circular Economy by Sustainable Environmental Evaluation Model)’ 개발,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참여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전 주기 탄소배출량 평가·검증 등에 대한 요구도 늘어나고 있어 탄소발자국 검증 프로그램 및 관련 기관 지정을 준비 중입니다.
ESG 관리 및 지원 확대를 통해 우리 기업의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하고 나아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Q) 글로벌 FITI시험연구원으로 위상을 다지기 위한 비전과 향후 모멘텀은?
A) 최근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로봇, 인공지능(AI), 바이오, 탄소중립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60주년을 역사적 전환점으로 삼고 글로벌 종합 시험인증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올해 완공되는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시험인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련 첨단 소재·부품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산업 발전을 견인할 방침입니다.
또한 지역자치단체와 지역 대표산업 및 첨단소재부품 분야 협력과제를 발굴해 지역균형발전과 기업동반성장을 뒷받침하겠습니다.
현재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의 기술 자립화 및 국산화를 성공시키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 실증지원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 오송에 지정된 국내 유일의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와 연계해 2028년까지 의약품 용기, 포장재 등에 존재하는 추출물 및 침출물(E&L) 시험분석과 정제·완제 등 공정별 제품 성능 및 안전성 검증 기술지원 기반을 조성합니다.
경남 김해에는 비대면 의료기기 성능 시험평가, 안전성 및 신뢰성 평가를 지원하는 비대면 의료기기 시험분석평가센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안정적이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2년 김해시험인증센터를 개소했으며, 이곳에서 비대면 진단·치료기기, VR·AR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 신체·생활보조 웨어러블 치료기기 등으로 환자·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매년 글로벌 시험인증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글로벌 시험인증시장 규모는 약 242조 원으로 연평균 2.5%씩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은 14조 7,00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제3자 시험인증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6.1%로 빠르게 커지는 추세입니다.
시험인증 범위는 전체 산업 분야에 이르는 만큼 산업 전반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국민 안전과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시험인증기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 자명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시험인증 기반을 강화하고 주도적인 서비스 개발과 해외 진출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종합 시험인증기관으로 우뚝 서고자 합니다.
FITI시험연구원은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반도체, 에너지 등 국가 첨단 전략 산업과 연계해 초격차 기술 확보에 끊임없이 도전할 것입니다. 고객과 함께 글로벌 TOP 시험인증기관으로 도약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윤주경 (재)FITI시험연구원 신임 원장 프로필
▲ 학력사항
- (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화학
▲ 주요 경력사항
- ’20. 5 ~ ’24. 5 제21대 국회의원(비례대표)
- ’14. 9 ~ ’17.12 독립기념관 관장
- ’13. 5 ~ ’17. 6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
- ’13. 3 ~ ’16. 2 광복 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
▲ 주요 유공사항
- ’23. 11. 국정감사 우수위원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
- ’22. 12.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맑은 사회 구현에 기여)
- ’22. 12. 국정감사 베스트 의원 (정치발전에 기여)
- ’16. 6. 국민훈장 동백장 (광복 70년 기념사업 추진을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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