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패션협회,‘2025 트렌드페어’성료
  • 2025년 09월호, Page44
  • [2025-09-07]
  • 취재부 기자, kjujuy@naver.com
브랜드 성장과 경쟁력 강화 위한 실전형 수주 전시회
코엑스 2층 더 플라츠서 바이어 매칭, 패션쇼, 비즈니스 세미나 등 B2B 프로그램 운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주관하는 ‘2025 트렌드페어(TREND FAIR 2025)’가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B2B 전시회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했다.

라이징 브랜드부터 신진 디자이너까지 80여 개 참가
올해 행사에는 여성복·남성복·유니섹스·액세서리 등 80여 개 라이징 브랜드가 참여했다. ▲리이 ▲세컨드아르무아 ▲오헤시오 ▲에핑글러 등 국내외 주목받는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 레이블이 함께해 K-패션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글로벌 바이어 대거 방한, 실질적 수주 기대
또한 일본 주요 편집숍 빔즈(BEAMS)·쉽스(SHIPS)·유나이티드애로우즈(UNITED ARROWS)를 비롯해 인도 최대 온라인 플랫폼 민트라(Myntra), 중국 패션 유통 관계자 등 글로벌 바이어가 직접 방한해 국내 브랜드와의 협업 및 수주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쇼·바이어 매칭·세미나와 W컨셉 온라인 기획전 동시 개최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 연합 패션쇼 ▲1:1 바이어 매칭 상담 ▲트렌드 세미나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아이엠샵·에이트디비젼·프레이트가 참여하는 편집숍 토크 세션과 틱톡·트렌드인코리아가 참여한 글로벌 트렌드 세미나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은 최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아울러 W컨셉과 협업한 온라인 기획전 ‘2025 NEW WAVE BRAND’이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참가 브랜드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선보였으며, 신진 패션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에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트렌드페어는 국내 브랜드와 글로벌 바이어가 직접 연결되는 플랫폼”이라며, “K-패션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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