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MISSION, 26 S/S PREVIEW 개최해 큰 성과 거둬
  • 2025년 12월호, Page42
  • [2025-11-30]
  • 취재부 기자, kjujuy@naver.com
Woven Collection 등 테마별 차별화 된 신소재 대거 선봬

패션브랜드 분석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현
섬유원단전문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패션업계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W MISSION(더블유미션)(대표 서강임)이 26 S/S PREVIEW를 지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 본사 2,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W MISSION 프리뷰에서는 2026 S/S 시즌 신규개발원단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컬러 팔레트를 한자리에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Woven Collection과 Jersey Collection 등의 테마로 전시된 이번 패브릭 뷰는 원단의 색상과 질감, 사용에 따른 품질을 연구하며 원단을 개발, 매 시즌 패션 트렌드를 분석하여 새로운 원단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우븐 컬렉션의 경우 자카드, 스트라이프, 새틴, 기능성 원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패션브랜드가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구현할 수 있도록 소재 이상의 가치를 제공했다.

5가지 라인별 각 소재의 특성과 기능 극대화
Jersey 컬렉션도 저지원단을 기초로 창립, 섬세한 편물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혼용에 대한 제한없이 원사를 개발, W MISSION만의 기술력으로 염색과 후가공에 이르기까지 편물 원단을 제작해 선보였다.

Special Collection은 프리미엄 원사로 구성된 고급 소재 라인업으로 텐셀, 울/리넨, 오가닉코튼, 리사이클 섬유, 수피마코튼, 캐시미어, 울, 실크 등 다섯가지 라인은 각 소재의 특성과 기능을 극대화하여 개발됐다.

특히 렌징사와 수피마 등 글로벌 원사 인증 섬유를 기반으로 W MISSION의 제직, 편직 기술과 후가공 노하우를 결합해 완성된 이 컬렉션은 프리미엄 의류라인에 적합한 차별화 된 소재를 제안했다.

패션업계 많은 디자이너와 관련 업계 오너들이 다녀간 가운데 W MISSION의 이번 패브릭 뷰 컬렉션에는 세왕섬유 등 많은 거래선으로부터 빅 오더를 수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W MISSION은 동대문 종합시장에 5개의 대형매장과 서울 전농동에 연면적 6천평의 대형물류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리뷰 컬렉션이 끝난 후에도 전시회를 이어가며, 패션업계 디자이너들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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