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리첨단소재(주),식물성 맥스그래핀 액상 소재 개발해 상용화 나서
  • 2026년 04월호, Page24
  • [2026-04-04]
  • 취재부 기자, kjujuy@naver.com
벤더 수출기업 등 대량 생산과 원가 절감에도 크게 기여

융복합 섬유 소재 개발 메이커로 섬유패션산업 선도
두리첨단소재(주)(대표 이해옥)이 식물성 친환경 그래핀 섬유를 특허 출원하고 맥스그래핀 코튼 원단 개발과 맥스그래핀 C/P 양말 개발에 성공하면서 본격 상용화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맥스그래핀(Max Graphene) 기능은 친환경 식물성 기능성 소재로, 원적외선이 나오는 건강기능성과 함께 공인시험기관에서 입증한 항균, 탈취, 원적외선 기능이 20회 세탁후에도 내구성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정전기 방지와 혈액순환 개선 힐링 소재, 일반 의류부터 아웃도어, 양말, 신발용으로 크게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 회사는 2020년 부터 국내 최초 대면적 식물성 그래핀 액상을 개발하여 천연, 재생, 합성 섬유 등 전 소재에 걸쳐 친환경 식물성 그래핀 섬유 생산이 가능하며 대량생산과 원가절감에도 경쟁력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두리첨단소재는 1980년대 천연섬유와 합성섬유가 양대산맥으로 주류를 이루던시기 섬유원료의 단점을 보완하는 수많은 융복합 신소재 개발로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을 선도해 왔다.

지난 1993년 (주)두리텍스타일로 법인설립과 함께 이후 2003년 6월 국내 최초 대나무 의류 개발과 상용화 했으며 2012년 산학협력 광물성 기능성 소재 의류(QUANTUM-TEX)를 상용화 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벤처기업 등록, 모범경영인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
이후 2014년 2월 엘리트학생복 시장 진출에 이어 한국 경찰복과 육군에 기능성 T-셔츠 등을 납품하기도 했다. 2017년엔 (주)퀀텀코리아 자회사 설립을 통해 신소재를 판매해왔고 2020년 3월 인천 남동공단에 R&D센터를 설립하고 식물성 및 화섬 원단 그래핀 개발에 착수, 특허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2016년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 등록을 마친 두리첨단소재는 이같은 성과로 제 18회 섬유의 날에 모범경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특히 그래핀 친환경 기능성 소재는 원단 염색가공을 통해 티셔츠, 아웃도어, 홈텍스 등 의류에도 적용돼 국내 글로벌 의류수출 벤더로부터 오더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에 성공해 상용화에 나선 그래핀 소재는 ‘섬유 패션 미래의 신소재’로 대한민국 수출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5년 (사)한국패션소재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해옥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섬유소재전문가로 수많은 소재 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섬유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CEO로 평가받고 있다. <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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