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서
제12회 경기섬유의 날 기념식이 지난 6월 18일 오후 5시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 주최로 경기도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 2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정부 표창과 함께 장학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조창섭 회장은 기념사에서 “섬유업계가 코로나 이후 현재까지 매우 어려운 경영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전제하고 “역내 섬유업계가 이를 타개해 나가기 위해서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 창출에 역량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성호(더불어민주당, 경기 양주 4선)국회의원의 축사와 강수현 양주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등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어 25명의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영신물산 지정 장학생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보섬유, (주)창영산업 등 역대 가장 많은 기업들의 후원이 이뤄져 행사를 빛냈다.
한편 경기섬유의 날은 섬유 수출 22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고 경기섬유산업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섬유산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2013년 5월 26일을 기념해 제정했다.
다음은 정부표창 등 수상자와 장학금 수혜자 명단이다.
<저작권자(c)패션리뷰.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