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그룹이 현지호 총괄 부회장을 필두로 현석호 그룹 부회장, 이계주 대표이사 부사장 등 총 27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신임 임원 발탁을 통해 얼마 전 발표한 2020 비전 달성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주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사 내용은
▶그룹 총괄 부회장 현지호(사진), 부회장 현석호(사진)
▶화승 대표이사 부사장 이계주(사진), 상무이사 박동호, 이사 우용석, 이사부장 변강석
▶화승인더스트리 부사장 김주한
▶화승R&A 대표이사 사장 백대현, 부사장 강윤근, 전무이사 이정두, 이사부장 이명식, 고재송
▶화승엑스윌 대표이사 부사장 변수강
▶화승T&C 이사부장 김태균
▶화승네트웍스 전무이사 최요휘, 이사부장 여기규, 전용식
▶화승인도 이사부장 황기영
▶화승태창 이사부장 권호의, 안희경, 김성회
▶화승말레이시아 이사부장 이영규
▶화승비나 부사장 이계영, 이사 이상대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 상무이사 공현배, 이사 신상훈, 박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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